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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린이2편] 분양의 모든 조건 기준일은 "모집 공고일"

안녕하세요 ^^ 저는 청약에 관심이 없었을 때, 주위에서 하는 이야기로 "내일이 특공 넣는 날이야" 또는 "내일이 1순위야"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그 이야기를 듣고나서 청약을 알아보면,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서 정말 넣고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적이 있었답니다. 청약의 기본 ! 모집 공고일이 정말 중요해요. 청약의 자격을 알아볼 때 늘 기준되는 날짜가 바로 청약 모집 공고일이기 때문이죠. 청약을 실제로 넣는 날이 아니라 모집 공고일이기 때문에, 미리 준비해놓아야 해요. 예를 들어, 2021년 1월 7일 현재를 기준으로 "판교 밸리자이" 청약 일정표를 확인해보겠습니다. 빨간색 네모로 표시해 놓은 날이 이 청약의 모집 공고일입니다. 모집 공고일인 2020년 12월 28일이 이 청약의 청약..

카테고리 없음 2021.01.08

[부린이1편]남편과 아내, 둘 다 청약을 넣을 수 있을까?

내집마련 어렵죠 ㅠ_ㅠ 청약 공부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저처럼 부린이에게 도움이 되고자 쓰는 글이기 때문에 많이 알고계신 분들은 뭐 이런거를 몰라서 쓰나... 하실 지도 몰라요 ^^;; 하지만, 어떤 분들은 저처럼 정말 아무것도 모르실 수도 있으니.. 제가 공부하며 알게된 것들 차근 차근 올려보겠습니다. 저희 부부의 기본 스펙 : 2020년 3월 혼인신고. 자녀 0명. 임신X. 분양지역 : 서울 or 경기남부지역 1편. 남편과 아내, 둘 다 청약을 넣을 수 있을까? [2021년 1월 7일 기준] 1. 세대주가 남편이라면, 아내는 세대원입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세대주가 아내라면, 남편이 세대원이 되겠죠? -> 아내와 남편 둘 중 세대주만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에서 일반공급 1순위에 청약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1.01.07

결혼준비_혼수 2탄 그릇구입 at 분당 모드니

안녕하세요 ^^ 지난 포스팅, 혼수 그릇 구입시 팁(https://helovesusya.tistory.com/1) 에 이어서 두번째 그릇구입에 관련된 포스팅이에요. 이번에는 어떻게 다양한 브랜들의 그릇을 살 수 있었는지를 알려드릴게요. 백화점에갔을 때는 코렐, 덴비, 로얄알버트, 요즘 유행하는 빌레로이앤보흐, 오덴세, 포트메리온 정도 있었던거 같아요. 오덴세도 광교갤러리아에서만 봤던것 같네요 ^^ 전 그릇 정말 하나도 관심 없었는데.. 조금씩 검색하고 알아보다보니.. 욕심이 생겼어요 ㅠ_ㅠ 특히.. 코스타노바 올리바 라인이 너무 예뻐보이더라구요... 근데, 코스타노바는 오프라인에서 파는 경우가 별로 없었어요 .. 그러다가 폭풍검색해서 !!! 알게된 곳이 있답니다!! 바로 창고형 그릇가게 분당 "모드니" ..

결혼준비_혼수 1탄 그릇사기 팁TIP!

안녕하세요 ^^ 결혼준비의 끝이 과연 있을까요? 결혼식 준비만으로도 참 벅찬데, 집을 계약하고나면 이제 집을 채울 혼수들이 남아있죠 .. 가전, 가구같은 굵직 굵직 한 것은 그래도 티라도 나는데, 그 이외에 것들 하지만 살면서는 꼭 필요한 것들이 너무너무 많아요.. 이번엔 그릇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혼수로 그릇을 구입할 때 팁 ! 1. 한 곳에서 다 사기보다 원하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사는것. 2. 세트보다는 필요한 구성을 직접 고르는 것을 추천드려요. 저는 결혼준비 전까지는 그릇에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서 제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도 몰라 혼수 그릇을 산다고 했을 때 어떤 브랜드를 골라야하나 고민이 많았어요. 또, 어떤 그릇들이 유용할지에 대한 정보도 전혀 없었구요.. ^^;; 백화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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