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좋은 날 밖에 나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라면도 끓여먹고 할 수 있는 곳, 그러면서도 서울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 여기있습니다 ^_^!! 저도 캠핑을 시작하고 여기 저기 다녀보려했지만.. 예약하기는 하늘의 별따기이고.. 자리가 있으면 2~3시간은 기본이고.. ㅠㅠ 그렇다고 캠크닉으로 알아보면 취사가 불가능해서 음식 사서 먹고 돌아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그러다 우연히 알게된, 나만 알고싶은 곳.. 소개합니다. 금원수목원 경기 광주시 남종면 태허정로 389 금원수영장이라고 내비에 검색하면 나옵니다. 입구에서 계산할 수 있어요. 카드결제 가능하고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대인 11000원 소인(3~12세) 9000원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즉, 1박2일은 불가능해요. 오전에 일찍 가서 폐장시간..